비트코인 전망 폭등 시나리오 5가지를 소개합니다. 현재 공개된 정보와 개인의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좋은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어서 상승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비트코인 전망 폭등 시나리오 5가지
1.미국 국가 전략 비축자산
트럼프는 대통령 당선 시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 자산으로 비축하겠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결국 당선되었고, 현재 이후 비트코인은 계속 상승세에 있습니다.
트럼프가 대통령 임기가 시작되면 전략 자산 비축뿐만 아니라 정책으로 어떻게 완화할지 지켜봐야할 것입니다.
2.기관 참여 증가
미국증권거래소(SEC)는 비트코인 ETF(현물 상장지수펀드)에 대한 거래소 상장을 2024년 1월 10일 승인했습니다. 이후 2~3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간단하게 수요와 공급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의 큰 손인 기관이 확신을 갖고 투자하면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돈나무 언니 ‘캐시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에서도 ARKB(ARK 21Shares Bitcoin) ETF를 운영하고 있다.
그녀는 2030년까지 6배 또는 16배로 비트코인이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기관도 비트코인 완화에 대한 관심이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3.유럽 정책 완화
미국이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 비축 자산으로 채택할 경우 유럽 각 나라에서도 비트코인을 보유하기 위해 강력하게 매수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세계평화를 위해 미국은 경제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미국이 비트코인 정책 완화를 실시하면 유럽 각나라도 뒤쳐지지 않기 위해 정책 완화 실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비트코인 사용처 확대
비트코인은 현재 디지털 자산(가상)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을뿐 대중화된 사용처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사용처가 조금씩 확장되고 있는 건 확실합니다.
국내 오프라인 사용처는 코인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기업에서는 SK플래닛의 시럽페이, 다날의 페이코인 등으로 코인을 활용하여 도서, 영화, 편의점, 음식점 등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어도 비트코인(가상화폐) 특성상 사용이 불편합니다. 현재 화폐처럼 현금, 체크카드, 신용카드, 페이머니 등 다양한 옵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이마져도 사용처가 확대되면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사용자는 늘 것이고 사용도 쉽게 개선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사용처 확대가 되면 사용자가 늘고 그에 따라 비트코인 전망도 상승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비트코인 애호가
비트코인 및 가상화폐는 현재 많은 애호가 들로 인해서 FOMO 현상도 적잖지 않게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일론 머스크가 홍보하는 도지코인은 현재 시점에서 없어도 살아가는데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근데 이러한 유명인이 계속 언급을 할 경우 매수 심리가 작용하게 됩니다. 결국 도지코인은 무한대로 만들어 낼 수 있게 설계되어 있음에도 최근 원화로 1도지에 500원을 넘겼습니다.
어떻게 보면 일론 머스크의 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비트코인 비축을 언급한 것, 캐시우드의 폭등 인터뷰,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의장의 비트코인 매수 등 유명 비트코인 애호가 들이 늘어나면서 비트코인의 지지선은 더욱 강력해 질 것입니다.
비트코인 전망 결론
2009년 태어난 비트코인은 여러차례 폭등과 폭락을 반복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그래서 현재 비트코인은 투자 포트폴리오에 한 자리를 차지할 만큼 입지가 굉장히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전과 같은 폭락은 현재 줄어들고 있고 더 높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감기로 채굴은 더욱 어려워지고, 비트코인을 보유하려는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어서 상승이 계속 된다고 생각합니다.
미래를 먹고 사는 주식이듯, 비트코인도 현재 미래 가치가 계속 반영되고 그것을 인정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요는 더 늘어나기에 저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에 적어도 5프로 이상은 보유해야 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요즘 많이하게 됩니다.
비트코인 전망에 대한 폭등, 보유는 결국 개인의 선택입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판단하고 계신가요? 이상 비트코인 폭등 시나리오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