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에어 구매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는 6가지 이유(M1, M2)

맥북 에어 고민 구매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는 6가지 이유를 소개합니다. 고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현재 동급 노트북 중 이 가격에 성능, 디스플레이, 휴대성, 트랙패드를 가진 노트북은 없습니다. 특히 아이폰을 사용한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으로 작은 수익이 발생할 수 있지만 구매자에게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맥북 에어 구매 더 이상 고민할 필요 없는 5가지 이유

윈도우 부팅 시간을 기다려 보셨나요? 전혀 답답하지 않습니다. 윈도우 운영체제 결코 느리지 않습니다. 근데 부팅되고도 카카오톡, 클라우드, 보안, 백신 등 시작프로그램들 실행을 또 기다립니다.

근데 맥북 에어는 그냥 뚜껑 열고 바로 시작입니다. 바로 작업을 이어할 수 있는거죠!

문서 작성, 블로그 글쓰기, 유튜브 영상 편집 등 한번에 끝내지 못하는 작업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맥북 에어는 열고, 닫고로 흐름이 끊기지 않고 지속할 수 있습니다.

애플 운영체제의 속도는 하드웨어 성능을 뛰어 넘습니다. 한마디로 처음 구입할 때와 거의 비슷한 성능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노트북 중 몇 년이 지나도 성능을 유지하는 건 맥북 외엔 없습니다.

예로 들자면 저는 아이폰6S을 2015년에 구입하여 6년 사용하고 현재 아이가 물려받아서 사용하는데 아직도 현재 보급 스마트폰보다도 빠른 속도와 디스플레이 화질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평생 컴퓨터 마우스를 써왔죠? 맥북 에어의 트랙패드는 인생 처음으로 마우스를 안쓰고 쾌적한 PC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손가락 한개, 두개, 세개를 사용하여 마우스보다 몇배 빠른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우스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트랙패드를 갖춘 맥북 에어는 휴대성도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맥북 에어의 배터리 지속 기술과 마우스가 필요 없는 점을 고려하면 작은 부피에 휴대성이 가장 좋은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게가 몇 백그람 더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우스, 충전기 선을 휴대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가방의 무게는 더 가벼워질 겁니다.

맥북 에어의 디스플레이는 굉장히 선명하고 뚜렸합니다. 노트북이라고 절대 저가형 패널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에 맞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맥북은 화면 분할에 특화된 ‘앱 익스포제’라는 기능으로 듀얼 모니터처럼 화면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또한 트랙패드를 이용해 쉽게 화면전환이 가능합니다. 고개를 돌리지 않고 듀얼모니터를 이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맥북 에어는 운영체제, 속도(성능), 트랙패드, 휴대성, 디스플레이, 화면 분할 등 다른 노트북과 비교하면 가격적으로 결코 비싸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해외 많은 IT기업을 보면 회사에서도 데스크탑 두고 왜 맥북을 쓰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맥북 에어 15인치 모델을 5개월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의 듀얼모니터 데스크톱 윈도우 PC는 거의 사용 안 합니다. 집에서도 외부에서도 모두 맥북 에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작성, 유튜브 편집 등 마우스없이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윈도우 PC도 필요하지만 이제는 맥OS도 함께 사용해야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휴대성은 현재 최고의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의 호환성은 문자, 전화, 에어드랍, 아이클라우드.. 말할 것도 없습니다. 애플 생태계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맥북 에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